제목창덕궁의 봄2021-03-17 20:49작성자조명동 어제 아침, 창덕궁 홍매화가 피었다고 모처럼 출근길 전철을 탔다.9시 창덕궁 문이 열리면서 일착으로 궁을 밟았다.홍매화는 조금 덜 피었고 청매화는 활짝 피었다. 창경궁으로 넘어가면서 노랑 생강나무 꽃이 탐스럽게 열려 있고 원앙의 물놀이가 정겹다. 추천(0)목록답변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힐링을 주는 전시조명동2021-03-23-창덕궁의 봄조명동2021-03-17다음아파트 거실에 미니스튜디오 설치, 첫 작품조명동2021-03-09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지금 게시물을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