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협회 보도사진연감
Home / 협회 보도사진연감
제목1971년 연감 part12021-05-09 17:29
작성자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16_001.jpg

표지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17_002.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18_003.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19_004.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20_005.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21_006.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22_007.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23_008.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24_009.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25_010.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26_011.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27_012.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28_013.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29_014.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30_015.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31_016.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32_017.jpg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33_018.jpg

뒷표지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34_19710117-001%20%20%ED%99%94%EC%97%BC%EC%97%90%20%EC%8B%B8%EC%9D%B8%20%EB%B0%98%EB%8F%84%E2%80%A2%20%EC%A1%B0%EC%84%A0%EC%95%84%EC%BC%80%EC%9D%B4%EB%93%9C.jpg

19710117 – 001 / 火爐에 싸인 半島 • 朝鲜아케이드 (17일) 

17일 아침 6시 15분 신축 중이던 「팔레스호텔」 공사장 사무실에서 잠자던 인부가 석유난로를 찬 것이 発火, 이웃에 있던 「半島.朝鮮아케이드」에 인화되면서 3천 2백 평 90점포를 모두 태 웠다. 이 火災로 약 10억 원의 피해를 냈으며 금고 속에 넣어둔 宝石들이 그대로 남은 점포와 焼失된 점포 사이에는 喜悲가 엇 갈렸다. 아래 보이는 것은 史漬 園丘壇.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35_19710105%20-%20002%20%EA%B0%95%EC%B6%94%EC%9C%84%EA%B0%80%20%EB%A7%8C%EB%93%A0%20%E6%BC%A2%E6%B1%9F%E6%A9%8B%EC%9D%98%20%E6%B0%B7%E6%BD%98.jpg

19710105 – 002 / 강추위가 만든 漢江橋의 氷潘 (5일) 

新年에 들어서면서 몰아닥친 寒波는 서울地方이 零下 20도로 29년 만의 강추위를 기록했다. 이 추위로 열차의 「포인트」가 얼어 각 열차들이 모두 延榮着했으며 제|1漢 江橋에 부설된 대형 送水管 마저 터져 새어 나온 수도물이 폭포처럼 얼어 붙었다.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36_19710109%20-%20003%20%E6%9D%B1%E5%A4%A7%E9%96%80%20%E5%B8%82%E5%A0%B4%EC%97%90%20%E7%81%AB%E7%81%BD.jpg

19710109 – 003 / 東大門 市場에 火災 (9일) 

종로 5가 東大門 市場 안에 있는 東大門百貨店에서 불이나 1명이 타죽고 43개 점포를 전소시킨 뒤 2시간 30 만에 진화됐다. 이불은 火災신고가 늦은데다 消防도로가 되어 있지 않고 건물 모두에 「셔터」가 잠겨져 있어 진화작업이 늦어졌다.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37_19710111%20-%20004%20%ED%95%98%EB%8A%98%EC%9D%84%20%EB%8D%AE%EC%9D%80%208%EB%B0%B1%ED%86%A4%EC%9D%98%20%E7%85%A4%E7%85%99.jpg

19710111 – 004 / 하늘을 덮은 8백톤의 煤煙 (11일)

人口 5백 50만의 서울市民은 煤顿을 마시며 산다. 서울하늘에 뿜어내는 하루의 煤顿은 830톤、8톤 트럭으로 104臺 분으로 推定된다.  全國에서 1년간 쏟아지는 매연은 石炭에서 1,500만톤, 기름에서 637만 kl나 되어 크나크 社會문제가 되었다. 아침 媛房을 위해 뚝마다 뿜어내는 연기는 햇빛을 가릴 정도. 調查班도 자동차 매연 측정에 나섰다.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38_19710121%20-%20005%20%EC%86%8C%EB%B0%A9%EC%B0%A8%20%E6%BA%BA%E6%AD%BB.jpg

19710121 – 005 / 소방차 溺死 (21일) 

물을 넣으러 가던 軍 소방차가 釜山市 東萊區 민락橋에서 수영강에 「다이빙」, 4명의 사병이 다쳤다, 測地부대 소속인 이 차는 운전병이 운천을 않고 정비병이 운천, 과 속으로 달리 다 일어난 것이다.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39_19710126%20-%20006%20%EC%83%88%20%E6%96%B0%E6%B0%91%E9%BB%A8%E9%A6%96%EC%97%90%20%E6%9F%B3%E7%8F%8D%E5%B1%B1%EC%94%A8.jpg

19710126 –006 / 새 新民黨首에 柳珍山씨 (26일)

新民黨은 臨時全黨大會를 市民會館에서 열고 俞鎭午 前 總载의 辭退에 따른 새 黨首에 柳珍山씨를 선출했다. 柳珍山•李載濃•鄭二予씨 등이 三巴戰을 벌인 黨代表委員은 1次投票에서 과반수 독표를 얻지 못해 2次投票에 들어가 鄭씨가 辭退하고 柳•李 両씨 만이 대결、327票를 얻은 柳씨가 선출됐다. 李씨는 276표.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40_19710122%20-%20007%20%E5%9C%A8%E9%87%8E%EC%8A%B4%E6%B5%81%20%EC%8A%A4%ED%83%80%ED%8A%B8.jpg

19710122 – 007 / 在野슴流 스타트 (22일) 

李哲承•신도환씨를 비롯한 民権闘委 인사 20명이 新民黨에 入黨, 在野세력 흡수에 첫 「테 이프」를 끊었다. 이어 23일에는 尹吉重씨를 비롯한 舊革新系 16명, 24일에는 李在鶴씨 등 自由黨系 21명이 入黨, 在野人士들이 新民黨에 흡수됐다.


mb-file.php?path=2021%2F05%2F09%2FF841_19710126%20-008%20%20%E6%B1%9F%E8%8F%AF%E6%A9%8B%20%E9%96%8B%E9%80%9A.jpg

19710126 – 008 / 江華橋 開通 (26일) 

江華島와 陸地를 잇는 江華橋가 65년 7월 着工된지 4년 半만에 完工되었다. 육지와 섬을 잇는 다리로는 忠武橋, 완도교에 이어 세번째인데 폭 10m (2車線), 길이 604m로 나룻배로 30분이 걸려서 건너던 물길을 단 3분에 건널 수 있게 됐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