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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동의 사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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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송어회 이야기2021-05-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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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는 맑은 물에서만 자란다. ​

영월 문곡 송어양식장은 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을 받아 가두리 양식처럼 송어를 기른다.

1000평 규모로 대단위로 송어를 키우며 담수된 물의 공기를  수차가 산소를바꾸어 준다.

수차는 1대가 100마리의 산소를 담당하는데 수차가 10개가 넘는다. 먹이를 뿌려주면 커다란 송어가 달려들어 순식간에 먹이가 사라진다.

신선한 물에서 자라는 붉은색 mb-file.php?path=2021%2F05%2F19%2FF1280_980%20%20%EC%88%98%EC%B0%A8.jpg
송어회는 특별히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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